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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6-08-20 [시흥시민신문 외 2곳 게재] / '혼자보다 함께'... 치료인력 스터디가 만든 현장의 변화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2026-08-20 조회수 7

치료인력 스터디를 진행하는 모습(※ 본 이미지는 실제 사례나 인물이 아닌, 사업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AI를 활용하여 제작한 예시 이미지입니다)


○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치료인력 스터디 3개 그룹 31회 지원
○ 만족도 4.8점으로 아동학대 고난도 사례 대응력 강화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심리지원팀은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총 31회에 걸쳐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및 아동일시보호소에서 근무하는 치료인력을 대상으로 ‘스터디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0일(목), 밝혔다.

치료인력 스터디 지원사업은 치료인력이 자발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난도 사례에 대한 대응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한 경기도의 지원과, 과거 치료인력 간담회에서 제안한 개인의 고유한 치료영역에 대한 사례를 함께 나누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스터디 운영의 필요성이 사업 추진의 계기가 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치료인력이 스터디 그룹을 구성해 운영할 수 있도록 도서와 온라인 플랫폼 등 학습 환경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사례를 통한 심리진단 및 치료방법 △변증법적 행동치료 △MMPI 보고서 작성 및 사례개념화를 주제로 총 3개의 스터디 그룹이 운영됐고, 스터디 참여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단과 개입 방법을 함께 검토하고 다양한 치료기법을 공유하며 실무 적용 역량을 높였다. 또한 사례를 바탕으로 심리평가보고서를 작성하고 사례개념화 과정과 심리평가 보고서 작성 역량을 함께 점검하며 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지식을 축적했다.

스터디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는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을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동료들과 함께 임상사례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유익했다”, “앞으로 이런 자리가 꾸준히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지원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하반기에도 치료사의 자발적 동기로 운영되는 스터디 그룹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문상록 관장은 “이번 치료인력 스터디 지원사업은 치료영역별 전문지식을 심화하고, 사례를 공유하며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교육과 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료인력의 전문성과 고난도 사례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대응 전문인력 양성 △민⦁관 아동보호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광역단위 아동보호체계 구축 △정책제언을 통한 제도개선 △고난도 심리서비스 품질강화 등 학대피해 가정 및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통합적 기능을 지속 수행하고 있다.



[보도자료 게재]
▶일시: 2026.08.20
▶제목: '혼자보다 함께'... 치료인력 스터디가 만든 현장의 변화

▶일시: 2026.08.20
▶제목: '혼자보다 함께'... 치료인력 스터디가 만든 현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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