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알림마당

보도자료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외상경험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위한 임상심리치료 전문인력 역량강화교육 실시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2026-10-27 조회수 20
부천시복사골문화센터에서 임상심리치료 전문인력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 인지행동치료(CBT) 이론부터 사례개념화와 임상적 적용까지, 현장 중심 교육 진행
○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학대피해아동쉼터 치료인력 대상 교육으로 고난도 사례 대응 역량 강화

​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거점심리지원팀은 23일(금), 부천문화재단(복사골문화센터)에서 도내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학대피해아동쉼터 임상심리치료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심리지원팀 임상심리치료인력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와 같은 외상 경험이 아동·청소년의 정서 및 행동 조절, 자기 인식, 대인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체계적인 심리치료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의뢰되는 사례 중 우울, 불안, 분노, 정서 조절의 어려움과 부정적인 사고 및 행동 패턴이 반복되는 고난도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근거 기반의 치료 접근을 다뤘다.

교육은 심리상담연구소 ‘사람과 사람’ 김기환 소장이 맡았다. 오전에는 ‘외상 경험 아동·청소년의 인지행동치료: CBT 이론과 치료모델의 이해’를 주제로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의 주요 이론과 치료 원리를 살펴봤다. 인지행동치료는 상황과 생각, 감정, 행동 간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부적응적인 사고 및 행동 패턴의 변화를 돕는 근거 기반 치료 접근이다. 오후에는 ‘외상 경험 아동·청소년의 인지행동치료: 사례개념화와 임상적 적용’을 주제로 교육을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이론적 이해와 임상적 적용을 연계해 치료인력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개입 방법을 함께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자들은 아동·청소년의 발달적 특성과 외상 경험을 고려한 사례개념화 방법을 익히고, 이를 실제 심리치료 과정에 적용하는 방안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개별 사례의 심리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에 적합한 치료적 개입을 계획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했다.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거점심리지원팀 천주명 팀장은 “외상경험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려면 발달적 특성과 개별 사례의 어려움을 고려한 전문적인 치료 개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상심리치료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대피해아동에게 보다 체계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대응 전문인력 양성 △민·관 아동보호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광역단위 아동보호체계 구축 △정책제언을 통한 제도개선 △고난도 심리서비스 품질강화 등 학대피해 가정 및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통합적 기능을 지속 수행하고 있다.



[보도자료 게재]
▶ 일시: 2026.10.26
▶ 제목: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외상경험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위한 임상심리치료 전문인력 역량강화교육 실시

▶ 일시: 2026.10.26
▶ 제목: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임상심리치료 전문인력 역량강화교육 실시

▶ 일시: 2026.10.26
▶ 제목: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임상심리치료 전문인력 역량강화교육 실시
아동학대 신고전화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