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금)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가 아동학대 공동대응 업무협약식을 진행하는 모습.
25일(금),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문상록)은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소장 유복순)와 함께 경기도 내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학대 대응인력 상담, 자문,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은 안양시 비산2동에 위치한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에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문상록 관장과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 유복순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지원 사업 협력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대 예방을 위한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및 홍보 △아동 사례의 판단 및 개입 방향에 대한 전문 자문 및 수퍼비전 제공 △아동학대건 관련한 고난도 사례 시 심리평가 지원 △도민 대상 아동 권리 옹호 활동 지원 등 경기도 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문상록 관장은 "학대 피해 아동을 포함한 위기 가정 아동들이 밝은 웃음을 되찾고,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의 예방과 보호를 위해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 유복순 소장은 "돌봄을 받으며 존중을 경험한 아이들이 사회구성원이 되어, 존중받고 또 존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학대와 결손 등 다양한 이유로 제도권 안에서 보호받아야 하는 아이들은 반드시 '아이 중심'의 안정적인 보호를 통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아이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한 노력에 있어,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가 1989년부터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는, 경기남부 권역에서 발생되는 기아, 미아, 학대, 결손 등의 사유로 긴급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심신의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의료지원, 심리치료, 발달지원, 정서지원 등 전문 서비스를 통해 아동의 향후 양육 계획을 수립하고, 원가정 복귀 또는 보호시설 전원을 통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경기도내 △아동학대 대응 전문 인력 양성 △민·관 아동보호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광역단위 아동보호체계 구축 △정책제언을 통한 제도개선 △고난도 심리서비스 품질 강화 등 학대피해가정 및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보도자료 게재]
▶일시: 2025. 7. 25.
▶제목: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 아동학대 공동대응 업무 협약식 진행
▶매체: e수원뉴스(https://news.suwon.go.kr/?p=41&viewMode=view&reqldx=202507251331434056)
▶일시: 2025. 7. 25.
▶제목: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남부아동일시보호소 업무협약
▶매체: GNA글로벌뉴스통신(https://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