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화)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 아동학대 공동대응 업무협약식을 진행하는 모습.
12일(화),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문상록)은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소장 박신재)와 함께 경기도 내 아동 권리 증진과 아동학대 대응 인력 상담·자문·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은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에서 진행되었으며,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문상록 관장과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 박신재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지원 사업 협력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대 예방을 위한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및 홍보 △사례 판단 및 개입 방향에 대한 전문 자문·수퍼비전 제공 △아동학대 관련 고난도 사례 심리평가 지원 △도민 대상 아동 권리 옹호 활동 지원 등 경기도 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학대 예방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문상록 관장은 "학대 피해 아동과 위기 가정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는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 박신재 소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 공유를 넘어서 아동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대응을 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나아가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가 일시적 보호를 넘어 아동의 회복과 성장까지 함께 고민하는 기관으로 나아간다는 점에서 뜻이 깊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에벤에셀이 2021년부터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는 경기도 내 일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호와 향후 양육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처받은 아동의 몸과 마음이 회복되고 삶의 주체자로서 온전히 설 수 있도록 일상생활 및 교육지원, 정서 및 사회성 발달지원, 의료 및 건강발달 지원, 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경기도 내 △아동학대 대응 전문 인력 양성 △민·관 아동보호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광역 단위 아동보호체계 구축 △정책제언을 통한 제도 개선 △고난도 심리서비스 품질 강화 등 학대 피해 가정과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보도자료 게재]
▶일시: 2025. 8. 12.
▶제목: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 아동학대 공동대응 업무 협약식 진행
▶매체: e수원뉴스(https://news.suwon.go.kr/?p=41&viewMode=view&reqldx=202508121118419648)
▶일시: 2025. 8. 12.
▶제목: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 아동학대 공동대응 업무 협약식 진행
▶매체: GNA글로벌뉴스통신(https://www.globalnewsagency.kr/news/articleView.html?idxno=43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