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대로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걸까?', '나는 좋은 부모인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님

위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님이라면 '부모됨.' 이제는 아셔야 할 때입니다.

부모됨은 자녀를 가지게 되면서 시작되는 것으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 역할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부모과 부모됨보단 아이에게 아이됨을 먼저 요구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부모의 기준말고 아이의 기준에서 먼저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자녀들은 넘치는 사랑을 주는 부모,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는 부모 등을 좋은 부모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 부모와 대화하고 함께 시간 보내는 것을 원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서

부모가 생각하는 가치관과 신념으로 아이를 바라보지 않고 아이에게 따뜻한 눈빛과 함께 말 한 마디 먼저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됨'을 요구하기보단 부모가 먼저 '부모됨'. 양육에 대한 고민을 확신으로 바꿔주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홈페이지&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보세요!